티바트 (Tivat)
티바트는 몬테네그로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46km2, 도시 인구는 9,467명(2003년 인구 조사 기준), 인구밀도는 296명/km2, 지방 자치체 인구는 13,630명(2003년 인구 조사 기준)이다. 코토르 만과 접하며 몬테네그로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도시이다.
1991년: 11,404명
* 몬테네그로인: 3,809명 (33.4%)
* 크로아티아인: 2,663명 (23.35%)
* 유고슬라브인: 2,346명 (20.57%)
* 세르비아인: 1,724명 (15.11%)
* 무슬림: 211명 (1.92%)
* 그 외의 민족: 485명 (4.27%)
2003년: 13,991명
* 세르비아인:4,911명 (35.1%)
1991년: 11,404명
* 몬테네그로인: 3,809명 (33.4%)
* 크로아티아인: 2,663명 (23.35%)
* 유고슬라브인: 2,346명 (20.57%)
* 세르비아인: 1,724명 (15.11%)
* 무슬림: 211명 (1.92%)
* 그 외의 민족: 485명 (4.27%)
2003년: 13,991명
* 세르비아인:4,911명 (35.1%)
지도 - 티바트 (Tivat)
지도
나라 -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의 국기 |
몬테네그로의 역사는 9세기 비잔티움 제국의 제후국이었던 두클랴에서 비롯된다. 초기 두클랴는 보이슬라블레비치 가가 지배했다. 1042년에 보이슬라브 왕은 즉위 25년 만에 바르에서 비잔티움 제국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두클랴는 독립을 이루었다. 두클랴는 보이슬라프 왕의 아들인 미하일로 치세(1046년 ~ 1081년)와 보딘 치세(1081년 ~ 1101년)에 전성기를 누렸다. 11세기부터 이 나라는 제타 공국으로 알려지게 된다. 제타 공국은 라슈카와 통합하여 츠로노예비치 왕조 시대부터 제타는 '츠르나고라' 혹은 베네토어로 '몬테네그로'로 불리게 된다. 중세 말 이래로 주권을 공국이었던 몬테네그로는 1878년에 오스만 제국에서 공식적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1918년부터 몬테네그로는 유고슬라비아의 일부가 되었다.
통화 / 언어
ISO | 통화 | 상징 | 유효숫자 |
---|---|---|---|
EUR | 유로 (Euro) | € | 2 |